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우스 뷜터 (문단 편집) ==== 2022-23 시즌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Schalke-Marius-Buelter.jpg|width=100%]]}}} || 전반기에는 안좋은 팀의 상태와 함께 고전중이다. 1, 2라운드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, 4라운드에도 득점했으나 그 뒤로 침묵중. 이후 새해가 되고 [[토마스 라이스]]의 부임 후 전혀 다른 모습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. 22라운드 [[VfB 슈투트가르트]]전에서 1대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 환상적인 백힐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. 23라운드 [[VfL 보훔]]전 역시 1대0 상황에서 [[로드리고 살라사르]]의 크로스를 절묘하게 깔아차며 득점을 기록, 샬케의 2연승을 이끌고 있다. 24라운드 [[레비어 더비]]에서 0대1로 밀리던 상황 [[미하엘 프라이]]의 패스를 받아 넣으며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. 어느새 3경기 연속 골을 기록중이다. 25라운드 [[FC 아우크스부르크]]전에서도 1대0으로 끌려가다 경기 종료 직전인 93분 극적인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를 만들었다. 4경기 연속 득점. 28라운드 [[헤르타 BSC]]전에서는 무려 멀티골을 기록하며 어느새 리가에서 9골을 기록했다. 31라운드 [[마인츠]]전에서는 전반 26분 화려한 개인기로 [[안드레아스 한체올센]]을 벗겨내고 득점에 성공했다. 이후 결정적인 찬스가 [[로빈 젠트너]]에게 막혔지만 97분 [[앙토니 카치]]에게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어내 성공시키며 팀의 3-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. 리그 11호 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두 자리수 골을 득점, 30대에 접어들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. 32라운드 [[바이에른 뮌헨]] 전에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다가 경고를 받으며 시즌 5번째 경고를 수집, 매우 중요한 다음 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 결장하게 되었다.[* 이에 대해, 승산이 낮은 뮌헨 전에서는 뷜터를 아꼈어야 했다며 성토하는 팬들도 상당수다.] 뷜터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결국 샬케는 강등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